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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 아열대 과일 애플망고 생육상황 점검..."애플망고 수확기 판매물량 확대 강구"
농협전남지역본부, 아열대 과일 애플망고 생육상황 점검..."애플망고 수확기 판매물량 확대 강구"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05.19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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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19일 영광군 염산면에 소재한 애플망고 재배농장을 방문하여 수확기에 임박한 애플망고의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판매확대를 위한 오매향 광역브랜드 홍보활동과 소비 촉진을 위한 마케팅 방안을 협의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영광군 염산면 소재 애플망고 재배농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아열대작목 재배적지인 전남의 애플망고는 수입산과 달리 완숙 후 수확하므로 풍미와 당도가 뛰어나다”며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 및 고급화에 맞춰 신소득 작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장주 나광진(61세)씨는 5,000㎡(약 1,500평)의 비닐온실에 2천주를 무농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올 6월 10일경부터 약 두 달간 홍망고 품종 8톤을 수확할 예정이다.

전남농협은 지난해부터 애플망고를 전남광역브랜드인 「오매향」으로 판매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 1억 3천만원(3.4t)을 시장에 공급하였고, 금년에는 보성 및 장흥 지역의 생산량을 포함하여 총 20톤을 취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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