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민주당의 위기고, 호남의 위기다. 호남이 바로 서야 한다. 호남이 다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 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가 새로운 출발점이다. 전남에서 시작된 희망의 불꽃이 전국에서 들불처럼 번져 온 대한민국이 승리의 불꽃으로 타오르도록 만들자"며 "장성군의 발전, 전남의 발전을 위해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를 적극 지지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해 장성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내느냐 못 만들어내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있다”며 “김한종 후보가 장성군수로 적임자라면서, 민주당의 군수가 무소속 후보보다 훨씬 많은 예산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노원 전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만이 장성군의 옛 명성과 영광을 되살릴 수 있다. 이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며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이개호 국회의원, 김양수 전 장성군수, 박노원 전 장성군수 예비후보, 유성수 전 장성군수 예비후보 등은 함께 잡은 손을 높이 들고 "장성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와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선거운동 출정식이 19일 오후 5시 장성읍사무소 맞은편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열렸다.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6.1지방선거운동 출정식에 참석한 1000여 명의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