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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홀몸어르신과 추석 차례상 장보기
전통시장에서 홀몸어르신과 추석 차례상 장보기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9.06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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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6일, 화) 10시 광주양동시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김필식)는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금일 (6일, 화) 10시 광주양동시장에서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추석맞이 제수용품 장보기’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 김필식 회장
이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야하는 홀몸어르신들의 명절 준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민은행호남남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지역본부,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의 후원으로 63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장보기에는 홀몸어르신과 적십자봉사원, 후원기관 직원 등 3인 1조로 100여명 참여하여 온누리상품권 1인당 10만원으로 차례상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김필식 회장은 “민족최대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오지만 긴 장마와 태풍으로 농산물 등 추석물품 가격이 크게 올라 장보기가 여의치는 않지만 홀몸어르신들의 차례상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민족 전통 한가위의 풍성한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광주.전남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4,800세대를 대상으로 1억250여만원 상당의 백미와 부식셑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과 2,000세대분의 '한가위 송편나눔'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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