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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광주시장 예비후보 “광역단체장, 여성‧청년 30% 공천하라”…“민주당이 사는 길은 혁신 공천뿐!”
정준호 광주시장 예비후보 “광역단체장, 여성‧청년 30% 공천하라”…“민주당이 사는 길은 혁신 공천뿐!”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2.04.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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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에 여성·청년 30% 공천 비율 균형 맞춰달라”

“호남후보 인물난 속 그 나물에 그 밥,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 주역 될 것”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정준호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자는 10일 광천동 선거사무실에서 “대선 패배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사는 길은 혁신 공천뿐”이라며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에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후보에 여성·청년 30% 공천 비율을 적용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정준호 예비후보는 “현행 민주당 당헌·당규에는 공직선거 후보자의 30% 이상을 여성과 청년으로 추천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그러나 선거의 성격과 규모에 따른 예외 규정과 현실적 한계 등으로 인해 선거 때마다 잘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선 패배로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진 이후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여성과 청년에게 공천을 확대하겠다. 가산점이나 할당제에 얽매이지 않고 젊은 정치인들이 정치에 도전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공천 시스템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민주당 공관위는 광역단체장의 혁신 공천을 통해 변화된 민주당을 국민들에게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을 살리는 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공천의 결과가 그것이다”며 “현재 민주당이 행사하는 혁신 공천이 숫돌을 위해 칼을 갈아선 안 된다. 강력하게 쇄신하겠다며 스스로 약속한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춘 혁신 공천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광주와 호남의 광역단체장 후보 인물난 속에서 그 나물의 그 밥으로는 안된다”며 “민주당의 혁신 공천이 감동도 인물도 이슈도 없어선 안 될 일이다. 이리저리 돌려 막기식 공천 행사는 단연코 이번 지방선거에서 필패를 가져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예비후보자는 “광주와 호남의 미래를 위해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고 광주시민들이 호소하고 있다. 그 중심에 유일한 광주광역시장 청년 후보인 정준호가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 될 것이다”며 “호남에서 일당 독점구도인 더불어민주당의 변화를 스스로 보여줌으로써 대선 패배 이후 잔뜩 화가 난 광주와 호남의 민심을 얼마나 잘 다독이느냐가 지방선거 성패를 가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 혁신 공천 5대 원칙으로 ▲예외 없는 기준 적용의 원칙 ▲청년 공천 30% 원칙 ▲심판받은 정책의 책임자 공천금지 원칙 ▲다양성의 원칙 ▲미래 비전의 원칙을 제시하고 당이 제시한 기본 자격을 갖춘 출마 희망자라면 최소한 같은 출발선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의 공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정준호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자는 광주 각화초·각화중·동신고(수능 만점)·서울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검찰청 법무관과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지역위원장, 제20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대전환 선대위 조직본부장을 지냈다.

현재는 공감포럼 호남본부 상임대표, 수위탁분쟁조정협의회 제조분과 위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위원, 홍남순 기념회 사무총장, 법무법인(유) 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선거의 청년 후보인 정준호 광주시장 예비후보자는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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