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고성신)와 광주통합RPC(대표이사 이선학)는 “지역쌀 판매확대 및 소비촉진을 도모하고자 기존에 사용하던 포장지를 "빛찬들 햇쌀(금표)" 신포장지로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 속 빛찬들햇쌀은 구 포장지로 새롭게 리뉴얼되어 전국에 있는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선학 광주통합RPC대표는 "빛과 생명의 원천인 태양과 인간을 주제로 "빛과 생명"을 상징하는 황색, 노랑색, 진녹색, 감청색, 주황색을 전용 색상으로 포장지 이미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통합RPC에서 사용한 광주 대표브랜드 "빛찬들 햇쌀"포장지는 2009년도에 디자인된 것으로 14년을 사용했다.
빛과 생명의 원천인 태양과 인간을 주제로, "빛과 생명"을 상징하는주황색.노랑색.진녹색.감청색.주황색을 포장지 이미지에 포함하여 새롭게 리뉴얼되었다.
광주통합RPC에서는 시대에 맞는 디자인으로 포장지를 새롭게 교체해 전국에 획기적인 미질개선을 이루어 낸 광주광역시 농산물 대표브랜드 "빛찬들 햇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4월 중에 기존 포장지가 소진되는대로 신포장지 "빛찬들 햇쌀(금표)"을 출시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고, 빛과 생명의 고장 광주광역시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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