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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후보자 간 토론회 필요”
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후보자 간 토론회 필요”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2.03.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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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결 통해 시민들에게 선택받는 후보 되겠다”

“광주교육의 미래 이끌어 낼 수 있는 꼼꼼한 리더십과 미래교육에 대한 모델 제시 중요”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정책대결을 통해 교육감 선거에서 시민들에게 선택받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8일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저를 포함한 예비후보자들은 유권자들에게 충분한 공약 정보를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며 “광주교육 미래를 위해 후보자 간 치열하고 면밀한 토론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선관위 주최 정책토론회 이전이라도 후보자 간 충분한 정책토론을 통해 유권자들의 검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게 되면 교육정책에 많은 혼란이 예상된다”며 “이에 흔들리지 않고 광주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꼼꼼한 리더십과 미래교육에 대한 모델 제시가 너무나도 중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과 함께 <혜자표 광주교육 3대 목표와 12대 핵심 과제>를 소개하며 미래비전과 관련 공약들을 발표하고 있다.

‘미래역량 교육’을 위해 ▲미래교육원 신설 ▲기초학력미달 제로화 ▲실력광주를 위한 과학적 개별 맞춤형 교육 ▲디지털 문해력 교육 등의 공약을 마련했다.

‘공정교육’공약으로는 ▲학교현장 차별 제로화 정책 ▲365돌봄 공동체 등 지역사회 연계 돌봄 공동체 구축 ▲교육소통 플랫폼 장착 ▲진로진학정보센터 확대 설치로 학생 맞춤형 키움 교육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지속가능 교육’으로 ▲지역교육 선순환 생태계 조성 ▲안전한 학교를 위한 촘촘한 교육안전복지망 구축 ▲학교 자율성을 강화하고 행정 부담은 줄이는 스마트 행정 ▲세계시민의식 교육과 민주 인권 광주교육 구현 등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자세한 공약은 유튜브 박혜자 TV,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혜자 광주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제19대 국회 의정활동으로 쌓은 경험을 통해 특별예산 확보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까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코로나19로 학교가 문을 닫을 위기에서 e-학습터를 개발하는 등 교육 중단을 막으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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