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문인 광주 북구청장과 청소행정과 직원, 석곡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11일 북구 장등저수지 지하차도 일원에서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는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했다. 광주 북구,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사진1. - 포크레인을 동원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광주 북구,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사진2. - 문인 북구청장과 시민들이 청소 시작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 북구,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사진3. - 문인 북구청장(오른쪽)과 시민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범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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