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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가 김대현, 송갑석 위원장 사퇴 주장 “윤석열 광주 12% 일등공신…대선 패배 장본인 중 한 명”
정치평론가 김대현, 송갑석 위원장 사퇴 주장 “윤석열 광주 12% 일등공신…대선 패배 장본인 중 한 명”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2.03.13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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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광주 패권 위해 송영길 당 대표 지시 불이행하며 국민의당 출신 인사들 복당 추진 안 해”

“당헌‧당규에 없는 시의원 40% 여성‧청년 전략공천 발표 대선 앞둔 전략적 패착…예정자 이름 오르내리기도”

“보수정권 역대 최다 광주 득표율이면 자진 사퇴해야 함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공개적으로 사퇴 요구”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정치평론가 김대현 위민연구원 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패배의 책임을 들어 공개적으로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시사평론가 김대현 위민연구원장
시사평론가 김대현 위민연구원장

김대현 원장은 13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의 광주 지지율 12%의 일등공신은 송갑석 위원장”이라며 “이길 수 있는 선거를 패배시킨 장본인 중 한 명이 송갑석 위원장”이라고 직격했다.

김 원장은 그 첫째 이유로 “지난해 11월 송영길 대표가 국민의당 출신 민주당 탈당 인사들의 복당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했음에도 송갑석 위원장이 오직 자신의 광주 패권을 위해 당 대표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까지 복당을 추진하지 않았다.”면서 송기석‧김동철‧박주선 전 의원을 예로 들었다.

또 둘째 이유로 “이재명 후보의 호남 지지율이 가장 낮은 시기에 당헌‧당규에도 없는 시의원 40% 여성‧청년 전략공천을 발표해 대선을 앞둔 전략적 패착을 저질렀으며, 전략공천 해당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당원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비난했다”면서 “헌법에 보장된 국민 참정권을 위배하는 것이자 민주당 당헌당규에도 없는 폭거를 시당 위원장으로 자행했다.”라고 지적했다.

김대현 원장은 “이 두 가지 외에도 보수정권이 역대 최다 두 자리 광주 득표율을 달성했다면 시당 위원장을 자진 사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공개적으로 사퇴 요구한다.”면서 “이재명 후보 광주 득표율 81%는 민주당이 예뻐서가 아니라 티브이 토론과 안철수‧윤석열 후보의 단일화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정치평론가 김대현 위민연구원 원장 페이스북 갈무리.
정치평론가 김대현 위민연구원 원장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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