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시간 동안 농촌 곳곳까지 찾아다니며 어르신들 찾아 전화 부탁까지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어머님! 아버님! 선생님! 투표하셨어요?”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이 하루종일 자전거를 타고 농촌지역까지 지역구 곳곳을 돌며 투표 권유 활동을 하고 있다.
이용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변인‧광주 광산구갑)은 투표일인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투표 참여 조끼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고 구석구석 돌며 투표를 하셨다는 어르신들에게도 “꼭 투표해달라고 자녀들께 전화 부탁”까지 드리고 있다.
이용빈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열심히 자전거로 달리면서 광산구민들께 여쭈고 있다. 어머님! 아버님! 선생님! 투표하셨어요?”라면서 “대부분 사전 투표와 오늘 새벽 투표로 심판하셨다”라는 말을 전하며 “분명히 이긴다고 걱정 마라고 손을 꼭 잡아주시는 어머님 감사합니다.”라면서 “꼭 투표해달라고 자녀들께 전화 부탁드려요.”에 “그래야제 잉!”하신다는 말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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