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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산불피해로 어려움 겪는 울진. 삼척시민들에게 광주의 온정을 보내드립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산불피해로 어려움 겪는 울진. 삼척시민들에게 광주의 온정을 보내드립니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03.08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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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경북·강원일대 대형 산불피해 긴급지원
- 울진군·삼척시에 빛여울수 6천병·빵 2천개 등 생필품 전달
- 광주 온정 담아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경상북도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광주의 온정을 전달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8일 오전 시청 앞 행정동 앞에서 경상북도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산불피해 지역에 보내는 긴급 구호물품 트럭을 환송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환송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문영훈 광주광역시행정부시장, 조인철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박남언 광주시시민안전실장,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정책실장, 손경종 광주시인공지능산업국장, 이달주 광주시복지건강국장, 곽현미 광주시여성가족국장과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주의 온정을 담은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우리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문영훈 광주광역시행정부시장, 조인철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박남언 광주시시민안전실장,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정책실장, 손경종 광주시인공지능산업국장, 이달주 광주시복지건강국장, 곽현미 광주시여성가족국장과 간부들은 경상북도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산불피해 지역에 보내는 긴급 구호물품 트럭을 환송하고 있다.

광주시는 산불 피해가 가장 심각한 울진군과 삼척시에 구호물품을 지원키로 하고,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대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 위주로 마련했다.

구호물품은 빛여울수 6000병, 빵 2000개, 두유 3000개, 핫팩 1000개로 4.5t트럭 2대에 나눠 8일 오전 시청 행정동 앞에서 이용섭 시장과 간부들의 배웅을 받으며 각 지역으로 출발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시 소방차 19대, 소방인력 136명을 산불현장에 투입하고, 생수 4500병 등 생필품 지원과 함게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화재 잔재물과 쓰레기 청소와 급식봉사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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