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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관광산업 관계자 1,3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호남지역 관광산업 관계자 1,3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2.03.05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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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만이 관광산업 지속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 할 적임자”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호남지역 관광산업 관계자 1,300명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서 열린 호남지역 관광산업 관계자 1,300명 지지 선언 후 기념촬영 모습.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서 열린 호남지역 관광산업 관계자 1,300명 지지 선언 후 기념촬영 모습.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기언치선대위에 따르면, 호남지역 관광산업 종사자 및 관련 전문가 등 1,300명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대전환선대위 관광산업특별위원회 이충식 위원장의 주도로 이뤄졌으며, 광주 광산구의회 박경신 산업도시위원장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대전환선대의 관광산업특별위원회 김근종 공동위원장(건양대 글로벌호텔관광학과 교수), 김혁수 충청지역 위원장(청주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원광보건대 박근영 교수, 전병용 총괄본부장, 한국 대학야구연맹 고천봉 회장, 광주 광산구의회 박경신 의원. 광주 북구의회 정순영 전 의원, 광주 하남JC 최기홍 회장, 광주지구JC 특우회 역대 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만이 코로나 펜데믹 사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을 경제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라며 이재명 후보 지지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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