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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농협 당기순이익 약 17% 초과 달성…제51기 정기총회 개최
임곡농협 당기순이익 약 17% 초과 달성…제51기 정기총회 개최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2.01.26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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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선거 기안석‧최승철 감사 첫 당선 3년 임기 시작

기재만 조합장 “어려운 시기 함께 노력한 조합원과 임직원에 감사”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임곡농협이 2021년도 결산 결과 목표 대비 16.88%를 초과한 당기순이익을 냈다.

광주 임곡농협의 제51기 정기총회 모습.
광주 임곡농협의 제51기 정기총회 모습.

임곡농업협동조합(조합장 기재만)은 26일 오전 10시부터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56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1기 총회를 열어 결산 승인과 감사 선거를 실시했다.

임곡농협 기재만 조합장이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임곡농협 기재만 조합장이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강경성 전무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먼저 1호 안건으로 ▲자산 총계 1,135억7천만 원 ▲총사업량 233억6천8백만 원 ▲당기순이익 4억2천5백만 원 ▲배당 비율 8.57%(사업준비금 2.82%, 출자 배당 2.94%, 이용고 배당 2.81%)이 포함된 결산보고서를 승인했다.

제51기 정기총회 사회를 보는 임곡농협 강경성 전무.
제51기 정기총회 사회를 보는 임곡농협 강경성 전무.

이어 2호 안건으로 처리된 감사 선거에서는 변학진 상무의 진행으로 3명의 후보 중 총 55명의 대의원이 차분하고 신속하게 투표에 참여한 결과 최승철 후보와 기안석 후보가 32표, 28표를 득표하며 과반을 획득해 앞으로 3년간 각각 첫 번째 감사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날 감사 선거에서 새롭게 감사에 선출된 기안석 감사(왼쪽)와 최승철 감사(오른쪽).
이날 감사 선거에서 새롭게 감사에 선출된 기안석 감사(왼쪽)와 최승철 감사(오른쪽).

기재만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에 협동조합에 걸맞게 함께 노력한 조합원들과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라면서 “올해에도 한층 더 분발해 조합원을 위한 임곡농협으로 거듭나겠다”라고 각오를 밝히고 “오늘 감사에 당선된 기안석·최승철 두 분 감사님도 축하드린다”라며 축하 인사를 했다.

임곡농협의 역대 조합장 사진 아래에서 임원들이 대의원 총회를 참관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광석⋅기연종 감사, 기용석⋅기원효⋅김관식⋅임광석⋅기원섭⋅정대오 이사.
임곡농협의 역대 조합장 사진 아래에서 임원들이 대의원 총회를 참관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광석⋅기연종 감사, 기용석⋅기원효⋅김관식⋅임광석⋅기원섭⋅정대오 이사.

1970년 설립한 임곡농협은 농촌형 농협으로 34개 영농회, 916명의 조합원과 조합장, 전무 외 총 21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벼⋅밀⋅보리 재배 농가를 위하여 콤바인 및 크라스 콤바인을 이용한 수확 작업과 건조장 운영으로 고령화된 농촌 일손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곡농협 제51기 정기총회, 강경성 전무가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임곡농협 제51기 정기총회. 강경성 전무가 결산 보고를 하고 있다.

임곡농협은 농촌형 농협으로 인근의 도시형 농협과는 달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조합원의 실익을 위하여 하나로마트, 주유소, 자재센터, 농기계센터 등 조합원의 편익 시설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3년간 감사로 재직하면서 '견제와 협력'을 통한 감사 업무의 모범을 보이고 불출마한 기연종 감사가 신임 감사들에게 '임곡농협과 조합원을 위한 충실한 감사 업무를 당부하며 퇴임 인사를 하고 있다.
3년간 감사로 재직하면서 '견제와 협력'을 통한 감사 업무의 모범을 보이고 불출마한 기연종 감사가 신임 감사들에게 "앞으로 3년 동안 임직원의 부당한 행위를 예방하고 조합원 및 예금자의 재산과 권익을 보호하는 데 힘써 주시라"고 당부하며 퇴임 인사를 하고 있다.

[임곡농협 정기총회 이모저모]

제51기 임곡농협 정기총회에서 강경성 전무가 결산 보고를 하고 있다.
제51기 임곡농협 정기총회에서 강경성 전무가 결산 보고를 하고 있다.
결산 보고를 청취하는 임곡농협 대의원들 모습.
결산 보고를 청취하는 임곡농협 대의원들 모습.
강경성 전무가 결산 보고를 하는 동안 서류를 꼼꼼히 살피는 기재만 조합장.
강경성 전무가 결산 보고를 하는 동안 서류를 꼼꼼히 살피는 기재만 조합장.
임곡농협은 57명의 대의원 중 20명의 여성 대의원이 조합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임곡농협은 57명의 대의원 중 20명의 여성 대의원이 조합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안양 선거관리위원장이 감사 선거 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이안양 선거관리위원장이 감사 선거 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기권섭 대의원이 선거인 명부에 날인하고 있다.
기권섭 대의원이 선거인 명부에 날인하고 있다.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넣는 기권섭 대의원. 이안양 선거관리위원장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넣는 기권섭 대의원. 이안양 선거관리위원장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기순호 대의원이 투표 용지를 투표함에 투입하다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
기순호 대의원이 투표 용지를 투표함에 투입하다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투입하는 임요석 대의원.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투입하는 임요석 대의원.
선거관리위원인 임중석 대의원이 투표가 끝난 뒤 마지막으로 투표하고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투입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인 임중석 대의원이 투표가 끝난 뒤 마지막으로 투표하고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투입하고 있다.
투표가 끝난 후 개표하는 모습.
투표가 끝난 후 개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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