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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부패방지시책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 부패방지시책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01.20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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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패방지제도 운영·반부패정책 확산 노력 ‘만점’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실시한 2021년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광주광역시 전경 (원 사진-이갑재 광주시감사위원장)

이갑재 광주광역시감사위원장은 “이번 부패방지시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보다 강도 높은 반부패 시책추진으로 시 산하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과감하게 개선하는 등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패방지시책 평가’는 권익위가 공공기관의 반부패정책 노력과 효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청렴 수준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273개 기관의 반부패시책을 5개 등급(1~5등급)으로 평가한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이며, 평가기준은 반부패 추진 시책에 대한 ▲계획 수립 ▲실행노력 ▲성과 ▲확산 등 4개 부문 17개 지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권익위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데 이어 호평을 받은 것으로, 광주시는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의 내실화 등 ‘부패방지제도’와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및 시민감사관 활성화 등 ‘반부패정책 확산 노력’ 부문에서 각각 만점을 받았다.

또한, 권익위가 부패방지를 위해 권고한 과제 23건을 100% 이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렴캠페인과 청렴TF구성·운영, 갑질 근절 선언, 멘티-멘토제 도입 등 MZ세대와의 소통에 간부들이 솔선 참여하는 시책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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