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발달장애인 안녕! 영화제」조직위원 참여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박 의원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실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박 의원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실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산구의회 박경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지난 21일 광주지적발달장애인협회 광산구지부(지부장 백순영)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경신 의원은 지난 11. 10 ~ 11 양일간 개최된 ‘「제1회 발달장애인 안녕! 영화제」에 조직위원으로 참여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박경신 의원은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며 발달장애인의 삶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 마련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광산구의회가 ‘무장애 도시 광산’을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실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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