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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욕설 파문·색깔론에 대한 윤석열 후보의 사과 있어야”
이용빈 의원 “욕설 파문·색깔론에 대한 윤석열 후보의 사과 있어야”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2.24 15:5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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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색깔론으로 민주화 인사를 매도…과거 공안검사를 보는 듯"

"군 공항 문제 미군과 협의…지역에 대한 공부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더 이상 호남을 기만하지 말고, 호남 시민께 진정으로 사죄하라”

[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 선대위 대변인)은 24일 SNS를 통해 “어제(23일) 윤석열 후보의 행보에서 호남 민심을 기만하고 무시한 기색이 역력하다”면서 “국민 폄훼, 시대착오적 망언도 모자라 5·18 민주화 성지인 호남에서 저급한 색깔론으로 민주화 인사를 매도했다”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대변인

이용빈 의원은 “‘80년대 민주화운동은 어디 외국에서 수입해 온 이념’이라는 망언은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의 토대가 된 5·18 민주항쟁, 6월 항쟁의 성과를 훼손한 것이다”라면서 “독재 정부에 맞선 민주화 인사를 불온 세력으로 탄압했던 과거 공안검사를 보는 것 같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의 욕설 논란에 대해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오만불손한 태도’라고 지적하며 “윤 후보는 이에 대해 여태껏 사과 한마디 내지 않고 있다”라면서 “호남을 두 번 우롱한 것”이라고 힐난했다.

또한 윤 후보가 국가 주도로 광주 군 공항 이전 추진에 나서달라고 하자, “미군과 협의해야 할 문제가 있다”라고 답한 것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는커녕, 지역에 대한 성찰이나 공부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지역 숙원 과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도 없고, 일에 대한 순서조차 모른다”라면서 “대선 후보로서 준비도, 실력도, 자격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이용빈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개 사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광주에 와서 고개를 숙인 게 불과 얼마 전 일”이라며 “더 이상 호남을 기만하지 말고, 호남 시민께 진정으로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용빈 대변인 페이스북 갈무리
이용빈 대변인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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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달용 2021-12-25 08:30:09
제 목 : 광주공항은 이전할수없다.

저는 공항건설이전에 그곳에서 태어나서 건설이시작되니 이주한사람입니다.
군공항이 건설돼어서 송정지구가 부유하게돼었고 다른곳보다 신문물을 먼저접하기도했지요.
일자리가없을때 미군주둔시에는 용역인원으로 취업한사람은 높은보수에 최고의일자리였습니다.
현재 미군주둔은 아니지만 필수요원이 상주합니다.
미군과연관으로 송정지구에는 일본미군과 태평양지역의 미군공사를 전담하는 건설사도있습니다.
제1전비내에서 사용하는 물자조달의 특수가 금호타이어의 경제효과보다도 높다는 조사도있습니다.
송정지구나 광산지역의 출신들은 군공항에대한 격한거부감이 약합니다.

류달용 2021-12-25 08:29:22
제1전비로인한 인구유발은 약5천여명에 정도도됍니다.
인구절벽에 그수치는 앞으로 달성하기 힘듭니다.
소음을감내하고 5천여명의 인구유발효과를 바란다면 무조건존치케하고 규모를더키워서 에어포트시티를 구상해야합니다.
요즘시골에는 사람이없어서 밤에는 완전절간입니다.
그래서 군부대유치 경쟁까지합니다.
비행장은 하이테크 메카니즘의 첨단기술입니다.
그곳군인들이 지역대학에 분포돼어 수학하는숫자도 무시못합니다.

류달용 2021-12-25 08:27:01
소음을제외하고는 단한가지도 피해를주는것이 없습니다.
향후 과학이나 기술의발달로 소음이저감됀 첨단전투기가 나올수도있습니다.
그때는 서로 유치경쟁을 하겠지요.
기존 180만평인데 확장을위하여 60만평을 수용했습니다.
그확장공사가 대대적으로 시작하여 영산강강가의 도로에서보는 공사현장은 대평원공사로서 쉽게볼수없는장관입니다.
여야와 광주전남이 이전을한다고 떠드는데 사기성의 말짱거짓말입니다.
이전합의가됀 대구의 군위군도 어떤변수가 나타날지모르고 그외공항은 어느곳도 이루어진게없습니다.



이전논의로 에너지낭비하는것은 큰손해입니다.
영원히 이루어질수없는것의 이론적 탁상공론은 중단해야합니다.
광주전남은 호남특질고와 좌빨질이강하여 더힘듭니다.
이전대상지에 좋은낱말의 대체산업이나 스마트시티등은 능력도 부족한것들이 주둥아리만살아서 떠드는헛소리입니다.
더이상속지말고 국제공항과 공항관련의특화단지를 요구해야합니다.

류달용 2021-12-25 08:25:32
광주공항 k57 제1전투비행단은 쉽게 이전을 논할수없다
미공군은 유사시 군산과 광주를 대중 대북의 군사작전시 전략적 중요성때문에 쉽게동의할수없다
광주공항 이전은 어느누구도 논할수없는것이다
미국 펜타곤 동아시아 작계에따라 북한과 중국이 현재 미국의요구에 응하지못할시는 한치도못움직인다
미국은 아무계획도없는데 힘도대책도없이 공항이전을 논하는것은 일고의가치가 없는것이다

이빈용 2021-12-25 08:24:16
야! 니가 뭘안다고 떠벌리냐?
공군과 해군은 모든정보를 미군한테받는단다.
광주공항을 어땋게옮기냐 지금도 확장공사에 대대적인공사현장이 장관이다.
그런대평원공사현장 중동이나 가야볼수있을것이다.
주제넘게 중앙정치에 매몰돼에 광산갑 현황은모르지.
좌빨도아닌것이 좌빨주사파티낼려고 고생하지말고 니본업으로 돌아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