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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차기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미래 준비
전남 목포시, 차기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미래 준비
  • 박부길
  • 승인 2021.11.26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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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대비...한반도 서남권 랜드마크형 거점역 구축 등 대선공약 반영 노력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차기정부 국정과제 연계와 목포지역 공약의 대선공약 반영을 위해 전라남도와 뜻을 함께 하고 있다.

목포시청 전경 (원 사진-김종식 목포시장)

시는 지난 5월부터 실·국별 대선공약 발굴을 시작해 한반도 서남권 랜드마크형 거점역 구축, 국립 세계요리학교 설립 등 25조6백억 규모의 5개 분야 총 14개 정책을 마련했다.

5개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섬·해양정책, SOC확충, 관광ㆍ문화사업 활성화, 보건복지 등이다.

이 가운데 전라남도의 ‘으뜸전남, 미래전략’에 목포지역 공약과제로 핵심과제 6개, 지역발전과제 4개 등 총 10개 사업이 반영됐다.

핵심과제는 ▲국립 의과대학 설립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조성(국립 해상풍력 에너지 연구소 설립) ▲전남 김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국립 김산업 지원센터 설립) ▲국립 남도음식진흥원 설립(국립 세계요리학교 설립)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목포~제주간 해저고속철도 건설) ▲환황해권 국가 철도망 완성(군산~목포 서해안철도 구축)이다.

지역발전 정책과제는 ▲한반도 서남권 랜드마크형 거점역 구축 ▲목포 근대역사문화타운 조성(국립 개항역사문화센터 건립) ▲근대역사 도심형 관광트램 도입 ▲친환경선박산업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시는 전남도, 지역 국회위원 등 정치권과 함께 대선 공약 반영에 힘쓰는 한편 대선 후보와 주요 정당에 이 같은 사업들을 전달·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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