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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금호2동,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마재마을 오솔길’ 열렸다.
광주 서구 금호2동,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마재마을 오솔길’ 열렸다.
  • 나항주 기자
  • 승인 2021.11.23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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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2동 원룸촌 완충녹지를 활용하여 오솔길 조성

[광주일등뉴스=나항주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 금호2동이 지난 22일 금호2동 원룸촌 완충녹지 일원에서 마재마을 오솔길 개통식을 가졌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마재마을 오솔길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서대석 서구청장, 박미희 금호2동장, 황현택 광주시의원, 박영숙 서구의회의원, 윤정민 서구의회의원, 배인수 전 서창농협조합장(금호1동자생단체장, 금호1동보장협의체 고문), 서구주민들이 참석했다.

마재마을 오솔길 조성 사업은 2020년 금호2동 주민총회에서 1순위로 선정된 ‘마재마을 둘레길 조성’ 마을의제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서대석 서구청장, 박미희 금호2동장, 황현택 광주시의원, 박영숙 서구의회의원, 윤정민 서구의회의원, 배인수 전 서창농협조합장(금호1동자생단체장, 금호1동보장협의체 고문)과 내빈들은 마재마을 오솔길 개통 축하의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금호2동 원룸촌 내 완충녹지를 활용하여 길이 600m, 폭 1.2m의 오솔길을 조성한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14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설문조사 부스 운영, 세대별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난 8일 공사를 완료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살핌으로 시민들이 건강해 지시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개통식에 참석한 한 마을주민은 “유휴공간이었던 완충녹지가 오솔길로 탈바꿈하여 너무 좋다”면서 “완충녹지에 쓰레기 불법 투기가 빈번한데 이번 기회에 근절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희 금호2동장은 “이번 마재마을 오솔길은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추진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따뜻한 마을 금호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재마을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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