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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유니브 전남, 대학생 창작 뮤지컬 ‘청춘일기’ 공연 성황리 마쳐!
KT&G 상상유니브 전남, 대학생 창작 뮤지컬 ‘청춘일기’ 공연 성황리 마쳐!
  • 박부길
  • 승인 2021.11.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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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국장 원장희)이 대학생 뮤지컬 프로젝트 ‘유니-브로드웨이’의 창작 뮤지컬 ‘청춘일기’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 시민 및 대학생 관객 약 6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했다.

‘유니-브로드웨이’는 공연과 무대에 대한 꿈을 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뮤지컬 배우로의 성장을 돕는 대학생 뮤지컬 지원 프로젝트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뮤지컬단 ‘다락’과 함께 대학생에게 문화, 예술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그리스, 맘마미아, 아이다 등 총 5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 바 있다.

지난 11월 12~13일 양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연된 창작 뮤지컬 ‘청춘일기’는 대학생의 사연 공모를 통해 시나리오화한 작품이다. 연애, 우정, 군대 등 현시대 청춘의 감성과 고민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은 이야기로 구성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20대의 모습을 그려냈다.

극 중 ‘주아’역을 맡은 임시연 양(전남대 소프트웨어공학과)은 “대학생활 중 가장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뮤지컬 배우라는 꿈이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한걸음 목표에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어 더욱 행복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원장희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장은 “이번 창작 뮤지컬은 KT&G뿐만 아니라 지역 뮤지컬 극단 ‘다락’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대학생들에게 뮤지컬 배우로서 성장기회와 문화‧예술 분야의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G의 독창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중인 상상유니브는 2010년 대학생 문화예술 커뮤니티로 출범하여 문화, 예술 중심의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과 교류,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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