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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승 안겨준 기업은행에 시즌 첫 승 답례
[영상]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승 안겨준 기업은행에 시즌 첫 승 답례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1.17 0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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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 41점 맹활약 분전에도 경험 부족 드러내며 풀세트 접전 끝에 2:3 역전패

페퍼저축은행 지옥의 원정 5연전 마친 후 12월 8일 GS칼텍스와 홈경기 가져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첫 승을 안겨준 기업은행에 개막 후 8경기 만에 7연패 끝의 시즌 첫 승으로 답례했다.

광주 AI페퍼스배구단은 16일 저녁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2:3(21:25, 27:25, 25:19, 14:25, 9:15)으로 역전패하며 이번 리그 첫 승을 안겨줬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패했지만 승점 1점을 챙기며 승점 5점(1승 7패)을 기록해 이날 처음으로 승점 2점을 얻은 기업은행(1승 7패)에게 승점 3점을 앞서며 여전히 6위를 유지했다.

페퍼저축은행의 엘리자벳 선수가 김희진 선수의 블로킹을 피해 공을 밀어넣는 모습.
페퍼저축은행의 엘리자벳 선수가 김희진 선수의 블로킹을 피해 공을 밀어넣는 모습.

이날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은 부상에서 복귀한 김희진이 고비마다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17득점을 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김수지와 김주향이 각각 15득점, 표승주가 13득점을 보탰으며, 외국인 선수 라셈도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페퍼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이 맹활약하며 41점을 쓸어 담았고, 이한비가 12득점, 하혜진이 6득점, 박경현과 최가은이 각각 5득점을 했으나, 경험 부족으로 결정적인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두 번째 승리는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11월 19일 서울(장충체육관‧GS칼텍스)을 시작으로 25일 대전(충무체육관‧KGC인삼공사), 28일 김천(실내체육관‧한국도로공사)에 이어 12월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흥국생명), 5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GS칼텍스)까지 지옥의 원정 5연전을 떠난 뒤, 12월 8일 페퍼스타디움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6경기 만에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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