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5-16 16:30 (월)
공군 제1전투비행단, 나주 비상활주로 접근훈련 실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 나주 비상활주로 접근훈련 실시
  • 박부길
  • 승인 2021.11.16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전비, 11월 16일(화) 나주 비상활주로 접근훈련 실시
- 전시 기존 활주로 대체할 비상활주로 운용 능력 확인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류진산, 이하 ‘1전비’)은 11월 16일(화) 나주 비상활주로 접근훈련을 실시했다.

(원 사진-류진산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1월 16일(화) 나주 비상활주로 접근훈련을 실시했다. F-5 항공기가 비상활주로로 접근하고 있다.(사진 = 상사 서진철)

류진산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비상활주로는 적의 공격으로 공군기지 활주로가 파손될 경우에 대비하여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하고, 연료 및 무장을 재보급 할 수 있도록 예비로 마련한 활주로이다. 1전비는 현재 나주에서 비상활주로를 운용하며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F-5, FA-50, KA-1 전투임무기와 T-50 훈련기 등 총 9대의 전력이 참가했다. 훈련 요원들은 비상활주로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위한 접근훈련을 실시하며 비상활주로에서의 작전능력을 확인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1월 16일(화) 나주 비상활주로 접근훈련을 실시했다. 항공기의 나주 비상활주로 접근을 위해 이동형 TACAN(Tactical Air Navigation)을 설치했다.(사진= 상사 서진철)
※ TACAN은 군용 항공기의 항법 시스템으로 항공기에게 지상 기지국으로부터의 거리 및 각도를 제공하는 장비입니다.

이번 훈련을 총괄한 1전비 항공작전전대장 곽희철 대령(공사 45기)은 “지역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배려, 지원요원들의 빈틈없는 지원 그리고 조종사들의 완벽한 임무수행으로 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며 “훈련을 위해 힘써준 모든 관계관과 훈련 중 불편을 감수해준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