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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충장축제 5·18민주광장 주 무대 대형공연 관람객 사전접수 시작
제18회 충장축제 5·18민주광장 주 무대 대형공연 관람객 사전접수 시작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1.16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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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광장 주무대 공연 접종 완료자만 입장 가능…접종 증명서 지참 필수

임택 동구청장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안심하고 안전하게 충장축제 즐길 수 있게 돼”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도심 길거리 문화예술관광축제인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대형 공연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사전접수를 시작한다.

제18회 충장축제를 알리는 청사초롱.
제18회 충장축제를 알리는 청사초롱.

광주 동구는 지난 12일 행정안전부의 사전승인을 통과해 5·18민주광장 주 무대 행사에 1천 명 규모의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사전 접수를 해야 하는 주 무대 행사는 축제 첫날(18일)에 펼쳐지는 개막식 및 kbc광주방송 축하 콘서트(18:00~21:00)이며 가수 송가인, 박남정, 전영록, 정수라, 박혜신, 진국이, 나영, 그룹 머스티비 등이 초청돼 ‘추억을 이야기하는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19일(17:00~20:00)에는 대학가요제 및 강변가요제의 노래와 무대를 재현하는 ‘대학가요제 리턴즈 경연대회’와 70~80년대 발표된 대중가요 및 팝 음악 배경의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를 관람하고 싶은 시민들이라면 예약은 필수다.

20일(18:30~20:30)에 예정된 충장축제 ‘힐링 콘서트’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접수를 서둘러야 하며 가수 최백호, 배일호, 전자현악, 피스트범프(FB), 퓨전국악 울림, 임희숙 등이 추억을 함께 느끼는 공연을 펼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에 진행되는 폐막식 및 TBN교통방송 콘서트에도 예약(18:00~20:30)이 필요하며 이날은 가수 원미연, 박강성, 요요미, 부활, 진이랑, 양하영, 비보이 ‘라스트릿’ 크루, 팬텀싱어의 최용호, 박정훈,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충장축제 누리집(http://www.donggu.kr/cjf) ‘공지사항’을 참고해 ‘네이버’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예약가능하다.

충장축제를 알리는 청사초롱 아래 '학살자 전두환 찬양 개사과로 국민기만'이라는 펼침막이 어색하지 않다.
충장축제를 알리는 청사초롱 아래 '학살자 전두환 찬양 개사과로 국민기만'이라는 펼침막이 어색하지 않다.

5·18민주광장 주 무대 공연은 접종 완료자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자증명서(COOV 앱 등) ▲접종 확인증(동, 보건소 발급) ▲신분증에 부착된 예방 접종 스티커를 현장에서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많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충장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충장축제 기간 동안 폭넓고 다채로운 무대공연을 통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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