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1-29 00:09 (토)
무안군, 목포대 링크사업단과 관광 아이디어 캠프 운영
무안군, 목포대 링크사업단과 관광 아이디어 캠프 운영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1.16 0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개 대학 대학생 60여 명 참여…무안 관광프로젝트 발굴

김산 군수 “지역대학과 협력해 무안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하겠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전남 무안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무안 황토갯벌랜드에서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과 함께 목포대, 목포해양대, 초당대, 순천대, 전남대, 청강대 등 6개 대학교 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 황토 프로젝트 IN 무안’ 관광 아이디어 캠프를 운영했다.

평가 결과 대상을 받은 목포대학교 부윤진 학생과 친구들이 김산 무안군수와 함께 기쁨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가 결과 대상을 받은 목포대학교 부윤진 학생과 친구들이 김산 무안군수와 함께 기쁨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 스스로 무안의 관광자원에 대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무안에 머물면서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거쳐 갯벌, 황토, 낙지, 지역축제 등 무안의 대표자원을 주제로 한 영상과 조형물을 제작하고 보고서 작성과 팀별 발표를 수행했다.

평가 결과 입상한 수상자들이 김산 군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평가 결과 입상한 수상자들이 김산 군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이번 아이디어 캠프에서는 평가를 통해 9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으며, 상금으로 대상(1점) 120만 원, 최우수상(1점) 100만 원, 우수상(3점) 각 60만 원, 장려상(4점) 각 30만 원을 수여 했다.

수상작품은 오는 12월 1일부터 무안군 주요 관광지와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에게 무안을 소개하며, 과제를 설명하는 김산 무안군수.
참여 학생들에게 무안을 소개하며, 과제를 설명하는 김산 무안군수.

김산 군수는 “이번 아이디어 캠프는 관광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대학의 핵심역량을 지역 내에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지역대학과 협력해 무안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