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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떡공예교육문화원」 청소년들, ‘오월어머니집’에 정성 가득 간식 전달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청소년들, ‘오월어머니집’에 정성 가득 간식 전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1.15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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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교육 통해 일 경험한 학교 밖 청소년들 ‘찹쌀 약과’와 ‘견과 현미 강정’ 50세트 전달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최수옥 대표와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 오월어머니들과 정성 나눠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학교 밖 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정성껏 만든 약과와 강정을 오월어머니집 할머니들께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최수옥 대표와 김다빈‧김보화‧장주희 학생, 민주당 광산갑 박미옥 여성위원장이 찹쌀 약과와 견과 현미 강정 선물세트를 오월어머니집에 전달하고 이명자 관장, 오월어머니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최수옥 대표와 김다빈‧김보화‧장주희 학생, 민주당 광산갑 박미옥 여성위원장이 찹쌀 약과와 견과 현미 강정 선물세트를 오월어머니집에 전달하고 이명자 관장, 오월어머니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학교 밖 지원센터’ 작업장(피크닉)인 「수떡공예교육문화원(원장 최수옥)」 청소년들이 13일(토) 아침 양림동에 있는 오월어머니집(관장 이명자)을 찾아 자신들이 직접 만든 찹쌀 약과와 견과 현미 강정 50세트를 정성과 함께 전달했다.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최수옥 대표와 학생들이 찹쌀 약과와 견과 현미 강정 선물세트를 한아름씩 안고 오월어머니집으로 들어서고 있다.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최수옥 대표와 학생들이 찹쌀 약과와 견과 현미 강정 선물세트를 한아름씩 안고 오월어머니집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수옥 대표와 김다빈‧김보화‧장주희 학생을 환한 표정으로 반갑게 맞이한 이명자 관장은 할머니들께 “늘 우리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정을 전달해온 최수옥 대표가 오늘은 학생들과 함께 정성 가득한 간식을 들고 찾아왔다”면서 “우리 학생들과 최수옥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 말했다.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최수옥 대표(왼쪽 두 번째)가 오월어머니들께 인사를 드리고 있다. 왼쪽은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 오른쪽은 민주당 박미옥 여성위원장.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최수옥 대표(왼쪽 두 번째)가 오월어머니들께 인사를 드리고 있다. 왼쪽은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 오른쪽은 민주당 박미옥 여성위원장.

최수옥 대표는 오월어머니들께 “늘 마음은 가득한데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오늘은 우리 학생들이 어머니들을 위해서 마음을 다해 찹쌀 약과와 견과 현미 강정을 만들었다”면서 “손주들이 만든 정성을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찹쌀 약과와 견과 현미 강정 선물세트.
찹쌀 약과와 견과 현미 강정 선물세트.

이날 청소년들의 ‘오월어머니집’ 정성 방문에는 민주당 광산갑 박미옥 여성위원장이 함께하며 오월어머니들을 위무하고 또 정성을 다해 오월어머니들을 찾은 학생들을 다독거리며 격려했다.

「수떡공예교육문화원」 학생들이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과 오월어머니께 간식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수떡공예교육문화원」 학생들이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과 오월어머니께 간식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사회적기업 「수떡공예교육문화원」은 광주광역시 학교 밖 지원센터 작업장(피크닉)으로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기술 교육을 통해 일 경험을 하며, 아동 요리‧실버 요리‧앙금 플라워 교육과정을 통해 진로를 선택하기도 하고 창업을 한다.

「수떡공예교육문화원」 학생들이 정성 들여 만든 '참쌀 약과와 견과 현미 강정' 선물세트.
「수떡공예교육문화원」 학생들이 정성 들여 만든 '참쌀 약과와 견과 현미 강정' 선물세트.

최수옥 대표는 2018년 「수떡공예교육문화원」을 창립한 이래 고려인 마을과 상생협약을 맺고 ‘고무마 찰빵’을 개발해 고려인 마을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게 했고, 광주재능기부센터를 통해 고구마 떡과 쿠키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면서, 광주광역시가 공모한 경력단절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오월어머니집 방문을 마친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최수옥 대표와 김다빈‧김보화‧장주희 학생, 민주당 광산갑 박미옥 여성위원장이 기자의 요청으로 '오월어머니집' 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월어머니집 방문을 마친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최수옥 대표와 김다빈‧김보화‧장주희 학생, 민주당 광산갑 박미옥 여성위원장이 기자의 요청으로 '오월어머니집' 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은 광산구 우산동 1587-1(풍영철길로 15) 콜럼버스월드 304호에 있으며 대표전화는 070-8611-950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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