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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즐길거리 가득한 문화장터 ‘누리랑께’로 오세요!
광주광역시, 즐길거리 가득한 문화장터 ‘누리랑께’로 오세요!
  • 박부길
  • 승인 2021.11.15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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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대상 문화·체육·공예 등 상품 판매
- 온라인 카드결제 교육, 사은품 증정 등 찾아가는 가맹점 이벤트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저소득층의 슬기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장터 ‘누리랑께’를 개최한다. 누리랑께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계층인 노인·장애인·가맹점 취약지역 거주자 등이 카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운영하는 장터다.

광주광역시 전경 (원 사진-김준영 광주광역시문화관광체육실장)

김준영 광주광역시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문화누리카드를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므로 이번 문화장터를 통해 카드 잔액을 소진해 ‘카드는 싹 비우고, 일상은 꽉 채우는 이벤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무 주방용품, 요가매트, 천연염색 스카프, 가방, 팔찌, 수공예 악세사리 등 문화·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7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지자는 현장에서 원하는 상품 바로결제가 가능하고 더불어 온라인 결제교육도 받을 수 있다. 당일 결제자 선착순 23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광주시는 문화장터를 이용하는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QR코드 확인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장 입장 인원 수를 조정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안전한 문화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5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 및 문화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을 지원하는 복지카드로, 등록한 전국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지역주관처(재단)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또 도서, 영화, 공연, 전시는 물론 철도, 고속버스, 국내항공, 여객선 등 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하며 휴양림, 캠핑장, 온천, 숙박 등 관광과 스포츠 관람, 체육용품 구매 및 체육시설을 온라인이나 전화주문 결제로도 이용할 수 있다.

※ 문의처 : 광주문화재단(062-670-7442/7448)

광주문화누리 블로그(blog.naver.com/gjcfmunhwa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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