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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함께 나누고, 생각 더하기‘ 인권 토크 교육 ‘호응’
광주 동구, ‘함께 나누고, 생각 더하기‘ 인권 토크 교육 ‘호응’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1.13 0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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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경험 경청하는 방식으로 공직자 인권 감수성 향상

임택 청장 “인권친화적 행정문화 실현으로 주민 인권향상에 앞장서겠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1일 인권 행정 실현을 위해 공직자 대상 인권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을 공직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과 공직자들이 '공직자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모둠토론'을 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과 공직자들이 '공직자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모둠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식 전달만을 목적으로 하는 단순한 집합 교육이 아닌 10명 내외 참여자가 자유롭게 답변하는 참여형 토크 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가 인권에 대하여 스스로 느끼고 깨우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인권! 함께 나누고, 생각 더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각자가 살아온 과정과 현재 공직자로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참여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과정에서 인권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용진 주무관은 “어렵게 느껴지는 인권 문제가 실제로는 우리가 쉽게 접하는 일상 속에서도 발생한다는 것을 깨칠 수 있었다”면서 “공직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인권에 반하는 행정행위를 하지 않도록 특별히 유념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행정주체인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인권 친화적인 행정문화 실현으로 주민의 인권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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