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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전국민 일상회복 지원금' 명명…마스크값 25만원 지원"
윤호중 "'전국민 일상회복 지원금' 명명…마스크값 25만원 지원"
  • 광주일등뉴스
  • 승인 2021.11.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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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요소수 관련 긴급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박주평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안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전국민 일상회복 방역지원금'(회복지원금)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전날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위드코로나 방역지원금'이라고 말했는데, 외래어고 의미가 정확히 전달이 안돼서 회복지원금으로 새로 명명하겠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개인의 일상 속 공간이 열리면서 방역의 주체도 국가 중심에서 개인과 국민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된다"며 "다른 나라들을 예로 보면 섣부르게 마스크를 벗어 확진자가 늘어나고 일상회복이 오히려 더뎌진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미 국민들은 마스크를 500일 가까이 써왔는데 하루에 한 개만 썼다고 해도 KF-94 마스크가 500원임을 감안하면 20만~25만원이 넘는다"며 "계속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대단히 송구스럽지만 일상회복에 들어가면 국민들의 방역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회복지원금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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