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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김만수 광주복지연구원장,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겠다.”
[인물탐방] 김만수 광주복지연구원장,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겠다.”
  • 박부길
  • 승인 2021.10.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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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지난 2020년 광주복지재단을 정책연구기능 중심의 ‘광주복지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범시켰고, 공모와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지난 9월 13일 김만수 광주복지연구원장을 초대원장으로 임명했다.

김만수 광주복지연구원장은 "광주광역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공감 복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김만수 광주복지연구원장을 만나 앞으로 광주복지연구원의 주요사업과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김만수 광주복지연구원장은 “광주복지연구원은 광주시와 위수탁 계약을 맺고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 빛고을50+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며 “광주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복지연구원은 2017년 ‘베이비부머 생활 실태와 노후 준비 방안 연구’를 통해 중년층 지원에 관한 정책 필요성을 제기, 이어 지원 조례를 만들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또한 2018년에는 신중년층에 대한 지원 종합 계획을 수립, 지난해에는 지원협의체를 구성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의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 을 확보해 ‘빛고을 50+센터’ 설치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오른쪽)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는 (왼쪽)김만수 광주복지연구원장과 만남의 자리에서 광주복지연구원장으로서 비전과 포부를 질의하고 있다.

이어 김 원장은 “4년여의 준비 끝에 어제 10월 26일. 동구 옛 학동 119안전센터 자리에 빛고을 50+센터를 개관했다. ‘빛고을 50+센터’는 광주시 전체 인구의 31.7%를 차지하는 만45세~64세 신중년층의 일자리, 건강, 재무 관련 상담은 물론 지역 자원 발굴·연계를 통한 교육, 취업·창업,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 노후 준비 교육, 문화·여가·공익 등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며 “높은 교육 수준과 숙련된 사회·경제적 활동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찾고, 인생 2막을 꿈굴 수 있도록 중장년층 정책 지원 플랫폼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앞으로 “광주복지연구원을 새롭게 혁신하고, 연구원이 광주복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정책연구 중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복지연구원사업으로 ▲정책연구개발 ▲복지현장 ‘변화’ 지원사업 ▲같이. 가치 협력사업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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