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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응급의료 전용헬기 9월부터 본격 운항
섬 응급의료 전용헬기 9월부터 본격 운항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8.24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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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모의훈련. 9월 초 시험비행 후 22일 공식 출범

전라남도는 섬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후송을 위해 9월부터 본격 운항하는‘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을 앞두고 실제상황을 적용한 모의훈련을 26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응급환자 이송에 활용할 휄기

모의훈련에서는 환자 발생 상황에 따른 출동, 환자 인계절차, 비행 종료 브리핑 등을 실시, 상황별 임무를 숙지하게 되며 훈련 헬기 기종은 대한항공 보유헬기인 S-76이다.

훈련 기간중 이․착륙장은 F1경주장과 도청헬기장을 이용하며 의료팀은 F1사무실과 목포한국병원을 대기장소로 활용하게 된다.

응급의료 전용헬기 EC 135는 이번 모의시험 이후 9월 초 시험비행을 거쳐 22일께 보건복지부장관, 도지사, 시장, 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및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항될 예정이다. 헬기 계류장은 남악신도시 대학부지이며 사업 의료기관은 목포한국병원이다.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응급 의료장비가 구비돼 현장 처치능력을 갖춘 응급의학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해 환자 후송중 응급처치를 하게 되며 투입 예산은 2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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