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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랜만에 활기찬 체육관…제18회 광산구청장기 생할체육배구대회
[영상] 오랜만에 활기찬 체육관…제18회 광산구청장기 생할체육배구대회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0.25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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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배사모(남자부)‧썬클럽(여자부) 우승…풍영클럽(남)‧오케이(여) 준우승

신성선 광산구배구협회장 “배구 전용구장과 배구 교실 개설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코로나 여파로 몇 차례 연기 끝에 열린 제18회 광산구청장기 생활체육배구대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깔끔하게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주최하고 광산구배구협회(회장 신성선)가 주관한 제18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기 생활체육배구대회가 23일 광산구 첨단 다목적체육관과 수완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려 오랜만에 배구 동호인들의 활기찬 웃음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남자부 결승전 배사모 A팀과 풍영클럽의 대전에서 배사모의 '준준이아빠' 선수(44번)가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배사모가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남자부 결승전 배사모 A팀과 풍영클럽의 대전에서 배사모의 '준준이아빠' 선수(44번)가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배사모가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대회 남자부에서는 A‧B팀 두 팀이 출전한 강호 배사모배구클럽(회장 김평천) A팀이 준결승에서 같은 배구단의 배사모 B팀을 제치고 결승에 올라 예선에서 2:0으로 꺽었던 풍영클럽(회장 김왕중)을 다시 만나 첫 세트를 내줬으나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며 2:1로 역전하면서 지난 대회에 이어 또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배사모 B팀과 무등산 배구단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감독상은 우승을 이끈 배사모 A팀의 이유라 감독이 수상했고, 준우승팀에 수여하는 우수선수는 풍영클럽의 김민재 선수가 수상했다.

여자부에서는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썬클럽(회장 최민숙‧감독 나윤주)이 준결승에서 풍영클럽을 제치고 결승에 오른 뒤 오케이클럽(회장 임유림)을 2:0으로 물리치고 2019년 제17회에 대회에 이어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무등산 배구단과 풍영클럽이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감독을 맡은 후 첫 출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썬클럽의 나윤주 감독이 수상했고, 역시 준우승 팀에 수여하는 우수선수상은 오케이배구단의 이미희 선수가 수상했다.

여자부 결승전 썬클럽과 오케이클럽의 대전에서 썬클럽의 주포 유명진 선수가 블로킹 위로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썬클럽이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지난 대회에 이어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결승전 썬클럽과 오케이클럽의 대전에서 썬클럽의 주포 유명진 선수가 블로킹 위로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썬클럽이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지난 대회에 이어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대회장인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대회사에서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길목에서 마련한 대회여서 기쁘다”며 “동호인 여러분께서 잘 버텨주신 덕분”이라고 배구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이번 대회가 건강의 중요함 그리고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산구배구협회 신성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랜만에 배구장에서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코로나 19로 힘든 일상을 털어버리고 함께 웃고 즐기는 하루가 되시기 바란다”라고 동호인들을 환영하면서 “배구 전용구장 확보와 배구 교실 개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을 실어달라”는 당부도 했다.

대회장인 김삼호 광산구청장(왼쪽)과 대회를 주관한 광산구배구협회 신성선 회장(오른쪽)이 기자의 요청으로 대회를 알리는 걸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회장인 김삼호 광산구청장(왼쪽)과 대회를 주관한 광산구배구협회 신성선 회장(오른쪽)이 기자의 요청으로 대회를 알리는 걸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회 결과>

▲ 여자부

우승 : 썬

준우승 : 오케이

공동3위 : 무등산 ‧ 풍영

감독상 : 나윤주(썬)

우수선수상 : 이미희(오케이)

여자부 시상을 마친 후 우승팀 썬클럽과 준우승팀 오케이클럽 선수들이 광산구배구협회 신성선 회장, 박승량 부회장, 박선일 전무이사, 허정임 홍보이사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자부 시상을 마친 후 우승팀 썬클럽과 준우승팀 오케이클럽 선수들이 광산구배구협회 신성선 회장, 박승량 부회장, 박선일 전무이사, 허정임 홍보이사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남자부

우승 : 배사모 A

준우승 : 풍영

공동3위 : 배사모 B ‧ 무등산

감독상 : 이유라(배사모A)

우수선수상 : 김민재(풍영)

남자부 시상을 마친 후 우승팀 배사모 A팀과 준우승을 한 풍영클럽 선수들이 선수들이 광산구배구협회 신성선 회장, 박승량 부회장, 박선일 전무이사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부 시상을 마친 후 우승팀 배사모 A팀과 준우승을 한 풍영클럽 선수들이 광산구배구협회 신성선 회장, 박승량 부회장, 박선일 전무이사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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