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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행] 안보와 역사도 배우는..‘최북단에 홀로 떠 있는 바다의 종착역’ 백령도
[역사기행] 안보와 역사도 배우는..‘최북단에 홀로 떠 있는 바다의 종착역’ 백령도
  • 박부길
  • 승인 2021.10.25 10: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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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회장 강원구박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최북단에 홀로 떠 있는 바다의 종착역’ 백령도를 찾아 안보와 역사를 배우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은 백령도 탐방길에 "백령도는 서울과의 직선거리는 시청 기준 201km지만, 북한 평양과의 거리는 146km이며 장산곶에서는 14km도 채 되지 않는다. 또 중국 웨이하이와는 225km이고, 산동 반도 최동단, 즉 중국 본토와의 최단거리는 180km, 압록강 하구에서는 215km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는 "백령도 콩돌해안은 콩알만한 자갈들이 바닷가에 널려있어 생긴이름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해안의 길이는 800m, 폭은 30m 정도이며, 콩돌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이 부서지고 해안 파도에 의해서 닳고 닳아서 만들어진 해안이다"고 말했다.

이날 백령도 안보길에는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 박해성 사무국장,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 박경영, 석순남, 조정희, 안남열 (사)광주발전포럼회장, 오목대 우리국악사랑대표, 나훈 전송정농협조합장, 부인 정경순여사, 유필용 대표, 부인 노영순여사, 윤선자 (선혜보살), 이차남 여사, 안성모 대표, 최현옥여사 등 42명이 함께 했다.

첫째 날 오전 7시 인천연안부두에 집결한 탐방객들은 탑승수속을 마친 후 하모니플라워호 대형 쾌속선을 타고 백령도 용기포항으로 이동했다.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는 "백령도는 역사적으로나, 안보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이다. 백령도에 직접 방문해 보니, 한 민족인 남북이 빨리 통일이 되어 자유롭게 방문하고, 협력하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대한민국을 물려주어야 된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고 말했다.
오목대 우리국악사랑대표는 백령도 심청각에서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대금연주를 펼치고 있다.
나훈 전송정농협조합장, 부인 정경순 여사, 유필용 대표, 부인 노영순 여사는 백령도 탐방길에 "하루 빨리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해선 사무국장, 안남열 (사)광주발전포럼회장, 박경영, 석순남, 조정희여사는 백령도 탐방길에 "가슴아픈 역사가 새겨진 백령도에서 남북평화통일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쳤다.

오전 11시 40분경 도착한 탐방객들은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심청각에 도착해 효녀심청의 제당, 황해도 장산곶을 조망했다. 또한, 천안함 위령비를 찾아 대한민국 해양수호를 위해 희생한 46명의 용사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어어 두무진 유람선을 타고 선대암, 촛대바위, 코끼리바위, 병풍바위, 장군바위 등을 둘러보며 하늘이 대한민국에 내려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쨋 날에는 천연동굴, 전쟁의 도피처 등대해안을 둘러보았으며, 천연기념물 391호인 사곶천연비행장, 백령도 최대의 간척지 담수호를 경유하여 천연기념물 392호 콩돌해안을 둘러보았다.

이어 백년역사의 교회 중화동교회를 둘러보며 한국 기독교역사의 시발점 백령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선자 (선혜보살), 이차남 여사는 백령도 탐방길에 "가슴아픈 역사가 새겨진 백령도에서 남북평화통일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기념촬영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 박해성 사무국장,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 박경영, 석순남, 조정희, 안남열 (사)광주발전포럼회장, 오목대 우리국악사랑대표, 나훈 전송정농협조합장, 부인 정경순여사, 유필용 대표, 부인 노영순여사, 윤선자 (선혜보살), 이차남 여사, 안성모 대표, 최현옥여사 등 42명은 "하루 빨리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한다"며 기념촬영

 

 

[[역사기행] 안보와 역사도 배우는..‘최북단에 홀로 떠 있는 바다의 종착역’ 백령도---사진으로 감상하세요!]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은 "서해 최북단에 홀로 떠있는 바다의 종착역 백령도 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는 "안보와 역사도 배우는..‘최북단에 홀로 떠 있는 바다의 종착역’ 백령도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경영, 석순남, 조정희 여사 등 일행은 "우리의 백령도 탐방을 통해 남북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기념촬영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는 두문진에 놓여있는 탈북자를 위한 안내판 앞에서 기념촬영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중앙회장, 안남열 (사)광주발전포럼회장은 안보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백령도 여행길을 함께 하고 있다.
박부길 광주일등뉴스대표는 백령도를 구성하는 암석들이 풍화와 침식작용으로 부서진 후 파도와 바람이 쉴없이 마모되어 둥글게 변한, 콩돌해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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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결 2021-10-26 08:54:04
포스팅 너무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