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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남로지하상가. 충금지하상가 상인들의 아픔을 감싸주다.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남로지하상가. 충금지하상가 상인들의 아픔을 감싸주다.
  • 박부길
  • 승인 2021.10.21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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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전 9시 1층 소통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남로지하상가. 충금지하상가 상인들을 긴급하게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금남로지하상가. 충금지하상가 상인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이번 사항에 대해 다양한 방향으로 검토해보겠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여러분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 건의해 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남로지하상가. 충금지하상가 상인들은 시장과의 만남에서 "정부에서 정책으로 지하상가 임대료를 코로나19 시책에 따라 공유재산 80%감액을 해주라고 발표되었다. 하지만, 작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금남지하상가 2공구, 충금지하상가는 감액해주었는데, 금남지하상가 1공구는 감액이 되지 않았다. 공평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 "며 "또한, 순천과 부산은 임대료가 4.5평기준 월 6만원, 인천 부평지하상가는 월 12만원인데, 광주광역시만 월 50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서 받고 있다. 타시도와 형평성을 맞춰주시길 바란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답변을 들은 금남로지하상가. 충금지하상가 상인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소통의 시간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재식 광주시교통건설국장, 이주성 광주시도로과장, 곽미란 금남지하상가상인회장, 박종인 충금지하상가상인회장, 김동호 금남지하상가 1공구 코리아안경대표와 상인 40여명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상인회 대표들은 “광주광역시 공유재산' 증 행정재산인 충금 금남지하도상가 임대료(사용료)가 서울 등 타시도 지하상가에 비하여 터무니없이 과다하여 빈 점포가 속출하고 상권 침체가 가속화 되던 차 코로나 19 직격탄을 맞아 급격한 매출 감소로 벼랑 끝에 몰려있다”며 “ 이러한 상황인데, 대폭 인상된 계약체결 안내서를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적정한 임대료로 상인들의 고통을 줄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성 광주시도로과장은 금남로지하상가. 충금지하상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상인들을 이해시켜가며 "행정적으로도 상인들에게 불이익 없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답변했다.
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남로지하상가. 충금지하상가 상인들이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상인들의 어려움을 꼼꼼히 청취한 후 “시에서는 중앙정부 행안부와 이 문제를 적극 논의해 상인들께서 저렴한 금액에 걱정없이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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