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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토건세력 특혜폭탄 설계자, 수혜자 국민의힘 분명”…"부산 엘시티 낱낱이 밝혀라"
이재명 “토건세력 특혜폭탄 설계자, 수혜자 국민의힘 분명”…"부산 엘시티 낱낱이 밝혀라"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10.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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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독식할 개발이익 중 5,503억 원 이재명이 시민의 몫으로 환수했다는 진실 명확”

“국민께서 국민의힘이 범죄자 도둑이고, 이재명은 청렴했음 인정”

“국민의힘, 100% 공공 환수 못한 것 질타…문제 부산 엘시티 문제 낱낱이 밝혀라” 직격

“국정감사 끝나는 대로 부당이익 뿌리 뽑기 위한 법제도 개선에 적극적 동참 당부”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후보가 “‘토건세력 특혜폭탄 설계자, 수혜자’는 국민의힘 임이 분명해졌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후보

이재명 후보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를 마쳤다”면서 “국정감사에 나서지 말라는 만류도 있었지만 경기도지사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국감에 출석하여 대장동 개발의 본질과 진실에 대해 소상하게 답변 드렸다.”라고 말문을 꺼냈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측의 일방적인 주장, 허위사실에 기초한 무차별 의혹 제기가 있었지만 ‘돈 받은 자가 범인’이고, 민간이 독식할 뻔한 개발이익 중 5,503억 원을 이재명이 시민의 몫으로 환수했다는 진실이 명확해졌다.”고 적시했다.

이어 “오히려 ‘토건세력 특혜폭탄 설계자’는 국민의힘 전신 정권과 관계자들임이 분명히 드러났다.”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시의회가 공공 개발을 막고 민간에 이익을 몰아주려 했다.”면서 “화천대유의 막대한 이익금이 고문료로, 말도 안 되는 퇴직금으로 돌아간 곳은 하나같이 국민의힘 관련 인사들이었다.”고 되새겼다.

이재명 후보는 또 “다행히 국민께서도 국민의힘이 범죄자 도둑이고, 저의 의견이 타당하고 합리적이며, 이재명은 청렴했음을 인정해 주시는 것 같다.”면서 “여전히 보수언론이 일방적으로 국민의힘을 편들고 있지만 우리 국민의 집단지성은 놀랍도록 합리적이었다.”며 “진실의 편에 서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국민께 감사를 표했다.

이 후보는 “민간이 이익을 볼 수 있도록 설계한 자가 범인이라면 국민의힘이 만든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바로 범인이자, 도둑이고, 공범”이라면서 “당명이 바뀌었으니까, 과거 선배 의원들이 한 일이니까 나는 모른다고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이 과거에 공공환수를 하지 못하도록 막은 것을 국민께 사과하는 게 도리”라고 꼬집었다.

이재명 후보는 또 “저에게 들이댔던 날선 비난과 비판의 십분의 일만이라도 자신들에게 돌려 본다면 마땅히 사과와 사죄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면서 “또한 국민의힘 의원님들께 요청한다.”며 “100% 공공 환수를 못한 것이 문제라고 한목소리로 질타하신 만큼 부산 엘시티 문제도 낱낱이 밝혀주시기 바란다.”라고 국민의힘을 직격했다.

이어 “인·허가권을 통해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은 100% 공공이 환수해야한다.”면서 “왜 민간에 일부라도 개발이익을 줬느냐고 국민의힘 의원님들께서 동조해주시는 만큼 국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부당이익을 뿌리 뽑기 위한 법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허를 찔렀다.

이재명 후보는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의 반대가 있었지만 보다 더 완벽하고 완전하게 개발이익을 공공으로 환수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또한 관리 책임자로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것에 대해서도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께 사과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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