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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 무안 양파 240톤 대만 첫 수출 선적
농협전남지역본부, 무안 양파 240톤 대만 첫 수출 선적
  • 박부길
  • 승인 2021.10.15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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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농협, 양파 첫 수출 성과 이뤄내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15일 몽탄농협(조합장 최용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꾸준한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대만시장으로의 양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오른쪽)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해외 수출을 통해 일손부족에 따른 인건비 상승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날 선적물량은 3회에 걸쳐 240톤(20kg, 12,000망)이 수출되며 선적식에는 김산 무안군수,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임정모 농협무안군지부장, 최용주 몽탄농협 조합장, 농업인 및 대행업체 H&P인터내셔널(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양파는 내수 판매보다 수출로 인한 수취가격이 높아 무안 양파 재배농가 소득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며, 앞으로 몽탄농협은 수출업체와 상시적으로 추가 물량을 협의하여 꾸준하게 양파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임정모 농협무안군지부장, 최용주 몽탄농협 조합장, 농업인 및 대행업체 H&P인터내셔널(수출업체) 관계자들은 2021년산 무안양파 대만수출 선적식을 갖고 기념촬영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해외 수출을 통해 일손부족에 따른 인건비 상승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출물량 확대를 통해 판로 다각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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