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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 추석 앞두고 우리밀 농민들의 아픈 눈물을 닦아주며 상생
공군 제1전투비행단, 추석 앞두고 우리밀 농민들의 아픈 눈물을 닦아주며 상생
  • 박부길
  • 승인 2021.09.10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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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전비 부대원들, 밀가루, 국수 등 우리밀 상품 공동구매 실시
-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생산 밀 소비 활성화 도모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류진산, 이하 ‘1전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축된 지역 생산 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우리밀 공동구매를 실시했다.

류진산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류진산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소비가 줄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긴 장마까지 이어져 지역 농가의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1전비는 우리밀 공동구매로 지역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우리밀 공동구매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1전비는 지난 8월 23일(월) ~ 9월 3일(금) 장병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밀 상품에 대한 사전 소요를 파악하여 구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1전비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장병과 군 가족들에게는 양질의 우리밀 상품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우리밀 상품 구매행사에서는 장병들과 군 가족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우리밀 선물세트 등 875개의 상품의 구매가 이루어졌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지난 8월 23일(월) ~ 9월 3일(금) 동안 장병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밀 상품에 대한 사전 소요를 파악하고 9월 10일(금) 이를 제공했다.(사진 = 상사 고미숙)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지난 8월 23일(월) ~ 9월 3일(금) 동안 장병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밀 상품에 대한 사전 소요를 파악하고 9월 10일(금) 이를 제공했다.(사진 = 상사 고미숙)
천익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은 “지역 농가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주신 류진산 공군제1전투비행단장과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가운데서 농사를 지으며 생업을 꾸려가는 농민들을 위해 우리 밀 제품들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획한 1전비 작전지원과장 조오형 중령(공사 47기)은 “코로나19로 인해 명절 대목임에도 걱정하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이번 공동구매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1전투비행단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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