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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육성에 광주․전남 지역사회 한뜻
한국에너지공대 육성에 광주․전남 지역사회 한뜻
  • 박부길
  • 승인 2021.09.10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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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일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범시도민 지원위 보고회 개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나주에 들어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성공 개교와 함께 세계 Top 10 공대 육성 의지를 모으고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사회가 뜻을 모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범시도민 지원위 보고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9일 도청 왕인실에서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범시도민 지원위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보고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강인규 나주시장, 이재훈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광주·전남 범시도민 지원위원장, 이현빈 한전 부사장,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황금영 전남사회단체연합회장, 이한철 목포 상공회의소 회장, 이현창 전남도의회 경관위원장 등 한국에너지공대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범시도민지원위 위원, 시민단체 및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선 한국에너지공대 설립부터 지난 3월 특별법이 통과하기까지 많은 지원을 한 광주․전남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시민단체 등에 감사를 표하고, 대학 설립·캠퍼스 건설 현황, 한국에너지공대 운영방안, 전남도 에너지신산업 육성계획 등을 보고했다.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범시도민 지원위 보고대회가 9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참석자들이 세계 TOP 10 공대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범시도민 지원위 보고대회가 9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김한종 도의회 의장, 이현빈 한국전력부사장, 이재훈 한국에너지공대 범시도민 지원위원장,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등 참석자들이 세계 TOP 10 공대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특히 전남도, 한전, 에너지공대, 전남도민이 하나 돼 한국에너지공대가 세계 Top 10 공대로 성장하길 바라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재훈 위원장은 “한국에너지공대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국가 에너지 신산업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Top10 공대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대형연구시설 구축,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등 수많은 과제에 필요한 민간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대학 설립의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었던 한국에너지공대법 통과 과정에서 지원위원회, 시민단체, 향우회 등 지역사회가 하나 돼 정치권을 향해 보여준 대학 설립과 개교를 향한 염원은 뜨거운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너지공대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창업 중심 대학”이라며 “광주시와 함께 전남이 서로 협력해 한국에너지공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광주·전남이 에너지 신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발전하도록 온 힘을 다해 뒷바라지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범시도민 지원위 보고대회가 9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김한종 도의회 의장, 이현빈 한국전력부사장, 이재훈 한국에너지공대 범시도민 지원위원장,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등 참석자들이 세계 TOP 10 공대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너지공대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국민이 보고대회를 시청하도록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로 생중계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전남도와 중앙정부, 에너지 공기업 한전이 함께 만드는 전국 최초 공공형 특수대학으로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창업형 인재 양성 대학이다. 에너지 분야 세계적 석학이 교수진으로 구성됐으며, 재학생 모두에게 등록금, 기숙사비를 전액 지원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를 운영해 에너지 분야 연구와 창업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광주·전남 범시도민 지원위는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지원을 위해 2019년 광주·전남지역 대학 총장, 국회의원, 도의원, 상공회의소 회장, 저명인사, 향우회장, 기업인 등 80명의 위원으로 출범했다. 지난 3월 한국에너지공대법 제정 촉구, 대학 설립 당위성에 대한 대정부·대국민 공감대 형성, 지역 간 상생협력 방안 제시 등 다양한 역할과 노력을 기울여 2022년 3월 개교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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