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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구청 직원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온 몸을 던져 쓰러지기 일보 직전
[취재현장]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구청 직원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온 몸을 던져 쓰러지기 일보 직전
  • 박부길
  • 승인 2021.09.06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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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청, 외국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돌입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 광산구청(청장 김삼호)은 지역 외국인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다시 찾아온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국적을 초월한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광산구청 상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외국인 거주민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광산구 외국인 확진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무원 173명, 자원봉사자 55명을 투입해 상시선별검사소 외 임시선별 검사소 3개소, 임시접종 센터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며 “다시 찾아온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국적을 초월한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적극적인 백신접종과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광산구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광산구청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외국인 확진자 동선이 다수 발생한 월곡동 2곳(월곡1동주민센터 주차장, 월곡 2동 다모아어린이공원)과 하남3지구 공용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 광산구청에는 상시 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월곡2동 사무소를 임시 접종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광산구청 공직자들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지역 확산을 막기위해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외국인주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광산구청 공직자들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지역 확산을 막기위해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외국인주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광산구청 공직자들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지역 확산을 막기위해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외국인주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4일부터 5일까지 총 9,172건을 검사해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확산 조기 차단을 했으며, 608명이 1회 접종으로 완료할 수 있는 얀센 백신을 접종 했다.

**구청선별 2,560명 (1,173 / 1,387), *다모아공원 2,856명 (1,486 / 1,370), *월곡1동 2,168명 (1,008 / 1,160), *하남지구 1,517명 (1,067 / 521)

광산구청은 확보된 얀센 백신은 2805회분과 추가 백신을 확보해 이달 안까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백신 접종을 신청한 미등록 외국인 등 4392명에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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