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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
광주 광산구,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
  • 최정학 기자
  • 승인 2021.08.23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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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수완문화체육센터 “신속 검사로 확산 차단”

[광주일등뉴스=최정학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완지구에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한다. 최근 광산구에선 20~30대 젊은 층과 가족 간 N차 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자료사진>지난 7월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알아보기 위해 방호복을 입고 광산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의 문진표 작성을 도와주고 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신속한 검사를 통해 감염 유무를 확인, 코로나19 확산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추가 확산을 막는 게 시급하다고 판단, 확진자 이동 동선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수완지구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마련키로 했다.

주차공간이 넓고,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수완문화체육센터 1층 주차장(광산구 왕버들로132번길 11)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 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부터 9월3일까지 14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동 선별진료소에 12명의 인력을 배치했다. 밀접접촉자 가족, 확진자 동선 방문자는 물론 일반시민 누구나 방문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최근 10일간 광산구 확진자의 30%가 외국인인 점을 고려해 관내 외국인 주민(미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백신 접종도 추진한다. 대상자 발굴 작업을 거쳐 1회 접종으로 완료가 가능한 얀센 백신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르면 9월부터 접종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20일 담화문을 내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방역수칙 준수 등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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