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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고흥군지부, 9월말까지 청년조합원 증대에 총력 추진
농협중앙회 고흥군지부, 9월말까지 청년조합원 증대에 총력 추진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08.19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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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농협고흥군지부(지부장 최윤선)는 최근 관내 농·축협 조합장과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젊은 농업인 발굴과 조합원 가입을 통한 정예인력 육성을 위해 청년조합원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고흥군지부(지부장 최윤선)는 관내 농·축협 조합장과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최윤선 농협고흥지부장은 “농업분야에도 시대변화에 맞는 혁신을 주도할 청년층 육성이 필요하다”며, “생산 및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농업 발전의 견인 역할에 필요한 청년세대 확보를 위해 지자체 등과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농업·농촌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축협 조합원 감소로 인한 사업기반 악화 및 존립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후계농업인 육성이 절실하다며 추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추진대상은 올해 만45세 미만(197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의 청년농업인이며, 집중 추진기간은 오는 9월말까지이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을 위해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귀향청년 정착장려금 지원, 귀향청년 주택수리비 지원, 가업승계 청년지원, 고흥청년지원, 도전 청년 농부 임차료 지원 등 청년농업인이 조기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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