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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오늘 밤까지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날씨] 광주‧전남 오늘 밤까지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08.18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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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나 하천 야영 자제,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유의, 하수도와 우수관 등 역류 대비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오늘 낮 12시 10분 현재, 광주와 전남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영광, 구례, 순천에서는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상층(고도 5km 부근)으로 찬 공기(-10도 내외)가 머물면서 대기 불안정이 강화됨에 따라, 오늘 밤 자정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국지적으로 소나기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의 돌풍이 불고, 시간당 30~50mm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참고로, 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강수량의 지역 간 차가 매우 크겠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겠으니, 실시간 레이더 영상과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고, 강한 소나기와 우박으로 인해 큰 피해가 우려되니, 아래와 같이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o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나 소나기로 인해 하류에서도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

o 하천변 산책로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

o 하수도와 우수관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

o 돌풍과 우박에 의한 과수 등 농작물 피해와 비닐하우스, 전신주 등의 시설물 피해 대비, 안전사고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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