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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김광아 회장직무대행 체제로
광주시체육회, 김광아 회장직무대행 체제로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08.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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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직무정지로 김광아 부회장 직무대행 선임, 3일부터 본격 업무 돌입

김광아 직무대행 “전국체전 업무 등 사무처 업무에 공백 없도록 최선 다할 것”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일, 지난달 16일 회장이 법원의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으로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김광아 부회장(광주광역시양궁협회장, 광주여대 이사장)을 직무대행자로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
김광아 회장직무대행

김광아 직무대행은 3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며 진행 중인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또 전국체전 참가 등 사무처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안을 살필 계획이다.

여자 양궁의 메카 광주여대 이사장인 김광아 직무대행은 광주체육계 원로로서, 오랜 기간 시 체육회 부회장을 지내며 광주체육인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광주시 양궁협회장을 맡아오며 광주양궁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안산, 기보배, 최미선 등 올림픽 스타들을 배출했다.

김광아 직무대행은 “회장 공백을 최소화해 사무처 업무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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