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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신 소득 작목 애플 멜론 실증연구 평가회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신 소득 작목 애플 멜론 실증연구 평가회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07.31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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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설 베드 딸기 끝난 후 휴경기 틈새 작목으로 소득원 발굴

김시라 소장 “여름철 고온기에 애플 멜론 재배가 농가의 신 소득 발굴에 도움 되길 바라”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시라)는 1인 가구 증가 및 소비패턴 변화와 여름철 고온기 기존 고설베드 시설 활용도 증대 및 틈새 작목 발굴을 위해 30일 ‘신 소득 작목 애플 멜론 실증연구 평가회’를 개최했다.

휴경기 신 소득 작물 애플 멜론 실증연구 평가회 모습.
휴경기 신 소득 작물 애플 멜론 실증연구 평가회 모습.

이번 평가회는 광주지역 시설 과채류 재배 농가와 소형 애플 멜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종 특성 및 재배기술을 소개하고, 실증시범포에서 생육상황과 상품성을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실증시범포 고설 베드에서 딸기 실증연구가 끝난 후 소향 애플 멜론 300주를 심어 적정 줄기 유인수 및 최적의 착과량을 연구하여 휴작기에 재배할 수 있는 신 소득 작목 발굴에 나섰다.

문광선 농가는 “광주시는 시설하우스 농가가 많은데,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해 휴작하는 것이 보통이라 소득원 발굴이 절실했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에 맞는 틈새 작목 도입을 위한 애플 멜론 연구를 진행해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딸기 재배가 끝난 후 고설 베드에서 작물 재배가 어려운 여름철 고온기에 애플 멜론 재배가 농가의 신 소득 발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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