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8-16 17:02 (화)
[취재현장] 광주광역시체육회,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체육정책 간담회 개최
[취재현장] 광주광역시체육회,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체육정책 간담회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07.16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는 16일 오전 11시 40분 광주광역시체육회 중회의실에서 체육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은 광주광역시체육회를 방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낙연 전국무총리,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문부홍 체육운영부장, 강필오 시민체육본부장 등은 체육발전을 위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광주광역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 "광주광역시체육회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이상길 북구체육회사무국장, 이평형 광주광역시체육회사무처장, 문부홍 체육운영부장, 강필오 시민체육본부장, 노치일 시설관리부장, 안재오 경기운영부장, 박치은 경영지원부장, 김재홍 구체육회사무국장, 김동현, 손대승, 이상길, 김원치, 지도자소통위, 문성수 노동조합지부장, 장석재 부지부장, 고평주 부지부장, 배서이 직원, 박종은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및 추가 예산 지원 ▲무기계약 근로자 직제(공무직)신설 ▲시.군.구체육회 사무국장 정년제 도입 ▲스포츠과학연구소 클러스터 구축사업 지원 ▲지방체육회 운영비 국비지원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비 확보 요청을 건의했다.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은 “전국 229개 시군구체육회 소속 2,800명 생활체육지도자 급여체계를 호봉제로 전환하여 고용하면, 안정과 처우개선을 통한 생활체육 서비스 향상 도모로 이어질 것이다”며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및 추가 예산 지원을 건의 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체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회장은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및 추가 예산 지원에 관해서는 전국 229개 시군구체육회 소속 2,800명 생활체육지도자 급여체계를 호봉제로 전환하여 고용하면, 안정과 처우개선을 통한 생활체육 서비스 향상 도모로 이어질 것이다고 판단했다.

또한, 무기계약 근로자 직제(공무직)신설을 통해 근로자의 직위에 대한 법적보장과 직무의 공식화를 통한 권한과 책임 부여 해야 한다고 했다.

덧붙여 안정적인 시.군.구체육회 운영을 위해 사무국장의 신분을 임기제에서 정년제로 전화하고 사무국장의 신분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빅데이터 기반 스포츠과학 체계적 선수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데이터 융합형 스포츠과학 지원프로그램 개발)로 인공지능(AI) 활용 학제·산학 간 연대를 통한 스포츠용품 개발과 스포츠과학연구소 확장 및 세계 최초 스포츠 유전자 지원사업 고도화, 스포츠 인권침해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전문훈련 지원시스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건의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