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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핵심 찌른 김진애 “김건희 아파트에 2년 후 전입 신고, 이상하죠?”
윤석열 핵심 찌른 김진애 “김건희 아파트에 2년 후 전입 신고, 이상하죠?”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07.08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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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신기루로 덮여있는 윤석열, 이상합니다…신기루 걷어냅시다”

작년 국감, 김진애 의원 질문에 윤석열 총장 어물어물 넘겨…결혼한 부부가 2년 격차로 신고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김진애 전 의원이 윤석열 전 총장을 향해 “윤석열, 김건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에 2년 후 전입신고, 이상하죠?”라면서 “작년 국감에서 제가 제기했었는데, 어물어물 넘어가던 윤석열, 이상한 신기루로 덮여있는 윤석열, 걷어냅시다.”라고 일격을 가했다.

김진애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김진애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김진애 전 국회의원은 8일 아침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안이 언제 기사화될까 했더니 이제사.”라며 “작년에 윤석열 국감 준비하면서 정말 이상하게 생각해서 윤석열에게 바로 질문했었거든요. 예상대로 어물어물 넘어가더라고요.”라면서 “결혼한 부부가 따로따로 전입 신고하는 것도 이상한데, 완전 모르는 남의 아파트에 주민등록이 2년 동안 유지된다는 게 2년 이후에 전입 신고하는 게 너무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하고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바로 직전에 전입 신고했더라고요.”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합리적인 의심으로 ▲1. 별거했었나? ▲2. 김건희 소유 아파트 전입신고가 꺼려졌나? (와이프 재산 관계? 대기업 연관?) ▲3. 기존 아파트에선 어떻게 주민등록 유지했나? (어느 집주인이 윤석열 주민등록을 봐줬나?)를 들며 날카롭게 추궁했다.

이어 “그 2년 동안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이라 공직자 재산 신고도 해야 하는 등, 주민등록 주소지를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기간이 아니죠. 실제로 주민등록법 위반 소지가 있으니까요?”라고 지적하고, “ 찰 실무자도 안 물어보고, 인사혁신처도 안 물어봤다는 것도 이상하고. 이상한 신기루로 덮여있는 윤석열. 상식을 초월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진애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김진애TV 라이브를 해야 할지 고민”이라며 “이러다가는 매일 라이브를 해도 모자라게 될 정도로 의혹들이 쌓이니까요.”라고 이유를 설명하고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김진애TV 라이브 방송을 기대해본다. 건투, 김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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