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혼탑 참배하고 코로나 극복과 ‘행복 무안’ 실현 위해 최선 다할 것 다짐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김산 무안군수가 무안군수 취임 3주년을 맞이해 간부 공무원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행복 무안’ 실현을 다짐했다.
김산 군수는 민선 7기 3주년을 맞은 7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선 7기 3주년을 맞이하여 9만 군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의 미래 비전을 준비하고 새로운 각오로 ‘행복 무안’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충혼탑 참배 행사를 간소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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