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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더불어민주당 첫 예산정책협의회…“‘전남 국고예산 8조 원 시대’ 향해”
전라남도‧더불어민주당 첫 예산정책협의회…“‘전남 국고예산 8조 원 시대’ 향해”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06.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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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국립의과대 설립‧COP28 유치‧흑산공항 연내 착공 등 당 차원 지원 요청

송영길 대표‧윤호중 원내대표‧박완주 정책의장 등 지도부 “어떻게든 협력하고 지원하겠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첫 예산정책협의를 위해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를 위시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1일 오후 전라남도를 찾았다.

전라남도와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왼쪽)와 송영길 민주당 대표(오른쪽). (사진 출처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페이스북)
전라남도와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왼쪽)와 송영길 민주당 대표(오른쪽). (사진 출처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페이스북)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지도부가 대거 전라남도 찾았습니다…첫 예산정책협의회>”라는 제목으로 전라남도와 더불어민주당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를 알렸다.

그는 “예산 시즌이 돌아왔다.”며 “내년 예산안에 대한 기획재정부 심의가 한창”이라면서 “이에 맞춰,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첫 예산정책협의회 가졌다.”며 “전남 국회의원들도 참석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전라남도 국립의과대 설립 ▲COP28 유치 ▲흑산공항 연내 착공 등 정책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전라선 고속철 건설 ▲광주~고흥·광주~완도 2단계 고속도로 건설 ▲경전선 고속철(보성~순천) 조기 착공 등 균형발전 SOC 사업 비롯해 ▲해상풍력 지원부터 배후단지 개발 ▲광양항 자동화 컨부터 건설 등 전남 주력산업에 대한 국고예산 확보를 건의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낙후지역 지원 위한 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재원 영구 보전 등 지자체 간 재정 격차 해소와 재정 분권을 위한 특별한 대책 마련도 강하게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송영길 대표는 ‘전남은 제 고향이자, 민주당의 뿌리’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의과대·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등 한 건 한 건을 언급하면서 공감을 표했다.”면서 “윤호중 원내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도 한목소리로 어떻게든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는 말씀 주셨습다.”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마지막으로 “남악 중앙공원 내 김대중 대통령님 동상 참배하고, 해상풍력 지원 부두·배후단지 개발과 관련해 목포 신항만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면서 “‘전남 국고예산 8조 원 시대’를 향해 더 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출처 : 김영록 전나람도지사 페이스북)
(사진 출처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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