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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위한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 개최
[취재현장]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위한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06.17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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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17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지하1층 충무시설과 전라남도 충무시설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위한 2021년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를 가졌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21년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서 “해야 할 일은 막중하고 가야할 길은 멀다. 어떤 시련에도 좌절해서는 안된다.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해주는 것이 우리의 제1의 책무이다. 앞으로 이와 같은 훈련을 통해 광주․전남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면서,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서 "김영록 도지사는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과 핵 도발로,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틈을 보여선 안 될 정도로 긴박해지고 있다”며 “이번 화랑훈련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충무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정수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최순건 육군31사단장, 김교태 광주경찰청장, 전남경찰청장, 3함대사령부, 류진산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을 대신해 조성혁 기지방호전대장, 서해경찰청, 3함대사령관, 합참 작전1처장, 11공수특전여단장, 임민혁 2작전사령부정보처장, 교훈처장, 331안보지원부대장, 부대훈련과장, 합참 통합방위훈련과장, 93.95.96. 503여단장, 문범수 광주시시민안전실장, 김성학 광주시안전정책관, 남창식 광주시비상대책담당사무관, 정계순 광주서구청안전총괄과장, 박태성 북구청안전총괄과장, 이공선 광산구청안전총괄과장을 대신해 최대선 민방위팀장 등이 참석했다.

류진산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을 대신해 조성혁 기지방호전대장은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 참석해 통합방위결과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문범수 광주시시민안전실장, 김성학 광주시안전정책관, 남창식 광주시비상대책담당사무관, 정계순 광주서구청안전총괄과장, 박태성 북구청안전총괄과장, 이공선 광산구청안전총괄과장을 대신해 최대선 민방위팀장은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 참석해 통합방위결과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정수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최순건 육군31사단장은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 참석해 통합방위결과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훈련소감을 통해 “우리시는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서 지역의 주요시설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지역안보 주체들에 대한 역할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광주광역시는 ▲드론연상 공유시스템 구축과 ▲CCTV 통합관제센터 영상정보를 활용한 공조체제 강화를 실질적으로 점검해보고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훈련을 통해서 광주지역의 통합방위작전태세를 검토해 보고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훈련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사후강평은 개회 및 국민의례, 부대훈련과장의 통합방위 중요성, 훈련결과 발표, 훈련소감발표,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취재현장]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위한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 개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광주광역시 화랑훈련 관계자들은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정수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과 화랑훈련 관계자들은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위한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3함대사령관, 최순건 육군31사단장은 소감발표를 했다.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위한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가 광주광역시청 충무시설과 전남도 충무시설에서 각각 영상을 통해 합동으로 열렸다.
부대훈련과장은 통합방위의 중요성을 발표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정수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은 통합방위의 중요성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김성학 광주시안전정책관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위한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 참석해 기관별 훈련소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정계순 광주서구청안전총괄과장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위한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 참석해 기관별 훈련소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이공선 광산구청안전총괄과장을 대신해 최대선 민방위팀장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위한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 참석해 기관별 훈련소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박태성 북구청안전총괄과장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위한 2021년 광주.전남 화랑훈련 사후강평 보고회에 참석해 기관별 훈련소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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