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 업무 시작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제2대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이 14일 오전 10시 30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장 업무를 시작했다.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헌화하고 있다.

참배에는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이상길 북구체육회사무국장, 송승종 행정사(전 광주시부이사관), 이평형 광주광역시체육회사무처장, 강필오 체육운영본부장, 문부홍 시민체육본부장, 홍은주경영지원부장, 노치일 경기부장, 안재오 시민체육부장, 박치은 시설부장과 부장급 인사, 정명선 국립518묘지안내팀장, 이희정 안내팀원이 함께했다.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방명록에 ‘5.18 정신의 숭고한 정신. 체육발전으로 승화시키겠습니다’라고 작성한 후 추모탑으로 이동해 헌화와 분향을 했으며, 북구 배드민턴연합회장 부친인 박귀주 열사의 묘를 찾아 참배를 했다.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방명록에 ‘5.18 정신의 숭고한 정신. 체육발전으로 승화시키겠습니다’라고 작성하고 있다.

제2대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오는 2023년까지 2년 임기동안 ▲체육인 권리 침해사건 해결 전담기구 설치 (변호사비 지원(년간 5억원)) ▲체육인 복지문화원 신축(1백억원, 5천평 규모) ▲전 체육인 권리 보호 보험 가입(3억원 보장)과 3대 주력사업 ▲구 체육회 수익형 회관 운영(자생적 재원 확보) ▲체육인 전용 메디컬 센터 유치(질병,재해 전문치료) ▲체육역사기념관 건립 추진(체육인의 자존감 고취) 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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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 앞서 “강력한 광주시 체육회를 만들겠다. 체육인만큼은 차별없는 체육회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이평형처장, 강필오 체육운영본부장, 문부홍시민체육본부장, 홍은주경영지원부장, 노치일경기부장, 안재오시민체육부장, 박치은시설부장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 앞서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강력한 광주광역시체육회를 만들겠다"며 기념촬영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이상길 북구체육회사무국장, 송승종 행정사(전 광주시부이사관), 이평형 광주광역시체육회사무처장, 강필오 체육운영본부장, 문부홍 시민체육본부장, 홍은주경영지원부장, 노치일 경기부장, 안재오 시민체육부장, 박치은 시설부장과 부장급 인사와 대의원들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강력한 광주광역시체육회를 만들겠다"며 기념촬영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간부 및 대의원들은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분향소로 이동하고 있다.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분향하고 있다.

송승종 행정사(전 광주시부이사관)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참배하고 있다.

이평형 광주광역시체육회사무처장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고 있다.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이상길 북구체육회사무국장, 송승종 행정사(전 광주시부이사관), 이평형 광주광역시체육회사무처장, 강필오 체육운영본부장, 문부홍 시민체육본부장, 홍은주경영지원부장, 노치일 경기부장, 안재오 시민체육부장, 박치은 시설부장과 부장급 인사와 대의원들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한 5월 열사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참배하고 있다.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이평형 광주광역시체육회사무처장 등은 정명선 국립518묘지안내팀장의 안내를 받으며 구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북구 배드민턴연합회장 부친인 박귀주 열사의 묘를 찾아 참배를 했다.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부장급 인사들은 북구 배드민턴연합회장 부친인 박귀주 열사의 묘를 찾아 참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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