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휴대폰이 일상이 된 현대에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매우 드물다. 똑같은 휴대폰이지만, 판매처마다 가격과 혜택이 모두 다르다보니 정보가 빠른 젊은 세대들은 여러 곳의 판매현황을 비교해 그 중에서 자신들에게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곳에서 구매를 한다. 그래서, ‘휴대폰 성지’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광주광역시의 휴대폰 성지로 알려진 주노모바일(대표 설준호)을 찾아보았다.
설준호 주노모바일 대표는 “현재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위험한 시기이기에 안전한 주노모바일을 만들기 위해 매장 내 상시소독,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여 업무를 보고 있다. 또한, 매장내 유리 가림막과 거리두기를 위해 테이블 간격을 넓게 했다.”고 말했다.
특히, 설 대표는 “펜데믹시대, 안전한 휴대폰 구매를 위해 주노모바일만의 특별한 서비스인 신용카드와 휴대폰인증을 통한 비대면 구매 서비스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다른 매장과는 다르게 휴대폰 사용시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고객상담창구를 열어 둔 것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노모바일은 KT올레 대리점, SK텔레콤, LG u+ 등을 종합판매하고 있으며, 가격, 서비스, 재고 확보 등 모든 부분에서 타업체와 차이가 있다.
자세한 상담은 설준호 주노모바일 대표 010-7548-1666로 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
고객 입장서 해주시더니 좋은날이오네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