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남창식 광주광역시 비상대비사무관은 2일 제53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예비군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 받아 서욱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창식 광주광역시 비상대비사무관은 투철한 책임감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강한 안보ㆍ자랑스런 군ㆍ함께하는 국방육성에 이바지 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제53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서욱 국방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투철한 책임감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강한 안보ㆍ자랑스런 군ㆍ함께하는 국방육성에 이바지 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제53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서욱 국방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남창식 광주광역시 비상대비사무관 남창식 광주광역시 비상대비사무관은 "앞으로도 강한 안보. 군과 함께하는 국방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부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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