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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하루 새 10명 확진…보험사 콜센터발 관련 5명(종합)
광주·전남서 하루 새 10명 확진…보험사 콜센터발 관련 5명(종합)
  • 광주일등뉴스
  • 승인 2021.03.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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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건물로 한 시민이 들어서고 있다.2021.2.2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8명, 전남에서는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각각 광주 2085~2092번, 전남 860~86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소재 보험사 콜센터를 중심으로 감염원 불명 확진자의 연쇄 감염자, 해외유입 확진자가 잇따랐다.

광주 2085~2086·2089~2091번 등 5명은 모두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들로, 이 중 2명(광주 2085·2091번)은 12층에서 근무한 확진자다.

나머지 3명(2086·2089·2090)은 해당 콜센터발 직원인 1981번과 208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해당 콜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직원 48명, 가족 9명, 기타·지인 6명 등 총 63명으로 늘었다.

광주 2088번 확진자는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광주 198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주 2087·2092번 확진자는 해외유입 확진자로, 각각 멕시코와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달 23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전남도 제공)20212.23/뉴스1 © News1 전원 기자

 


전남에서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들의 연쇄감염이 발생했다.

전남 860번 확진자는 나주시민으로, 전날 발열과 기침 등 의심증상이 발현,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남 861번 확진자는 목포시민으로, 전남 84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날 재채기 등 의심증상이 발현, 진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남 844번 확진자는 목포 소재 한 병원의사로,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19일 9명을 시작으로 20일 7명, 21일 6명, 22일 8명, 23일 35명, 24일 15명, 25일 11명, 26일 9명, 27일 14명, 28일 8명 등 10일동안 1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19일 8명을 시작으로 20일 8명, 21일 3명, 22일 6명, 23일 1명, 24일 11명, 25일 5명, 26일 5명, 27일 0명, 28일 2명 등 지난 열흘간 48명이 확진됐다. 이 중 1명은 해외입국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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